안녕하세요! 오늘은 이상지질혈증의 현상과 위험도 분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이상지질혈증(고지혈증) 현상
Angelina Tverdokhlib, 출처 OGQ
고지혈증은 혈중 지질이 많이 도는 것입니다.따라서 외형은 거의 건강합니다.그리고 현상이 나타나면 대부분의 상태가 심각해져 가슴/배 통증이나 심장이 빨리 뛰거나 황색종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.또 상태가 심각해져 뇌졸중이나 심혈관 질환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게 되면 이 합병증으로 인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중요한 점은 대부분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. 이상 지질 검사
_louisreed, 〇〇 스플래시를 해제
보통 20세가 넘으면 모든 성인이 건강검진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상지질혈증인지 아닌지 확인하게 됩니다.혈중 콜레스테롤 검사를 하여 총 콜레스테롤, 중성 지방, LDL, HDL의 혈중 농도를 판단합니다.크게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이 많은 고콜레스테롤혈증과 중성지방이 많은 고중성지방혈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.먼저 LDL이 높을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 심혈관 질환의 위험 인자입니다
레자메플러드, 출처 언스플래시
이상지질혈증 위험군을 분류하는데 그 전에 먼저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심혈관 질환이 발생하는 위험 인자를 제가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입니다.흡연, 남성 45세 이상/여성 55세 이상, HDL < 40mg/dL의 경우 고혈압 또는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경우, 부모님, 형제자매 중 남성 55세 미만, 여성 65세 미만에서 관상동맥질환이 발병한 경우 이렇게 총 5가지 경우가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입니다.게다가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로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이 HDL이 60mg/dL 이상이면 좋을 것으로 보고 심혈관 질환 위험 인자 개수를 셀 때 하나 감소시켜 줍니다. 고지혈증위험군분류기준
안티_캉테,챠un안스플래시우선 얼마나 자신이 위험한 상황인지에 따라 치료 목표가 달라집니다.먼저 이미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경우 초고위험군으로 분류돼 LDL을 55mg/dL 미만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치료를 시작합니다.그 밖에 경동맥질환, 말초동맥질환, 복부대동맥류 등의 질환이나 10년 이상 지속되는 당뇨병, 심혈관위험인자 동반당뇨병, 표적장기손상 동반당뇨병 등은 고위험군으로서 LDL을 70mg/dL 미만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치료합니다.myriamzilles, 출처Unsplash또한 위에 해당하지 않는 당뇨병도 고위험군에 속하지만 LDL 목표를 100mg/dL 미만으로 설정합니다.중등도 위험군은 위에서 조사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가 둘 이상인 사람을 의미합니다.LDL 치료 목표는 130mg/dL입니다.저위험군은 심혈관질환 위험인자가 1개 이하인 경우로 LDL 치료목표는 160mgd/L입니다. 위험한 상황일수록 소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의 농도를 더 엄격하게 조절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또한 위에 해당하지 않는 당뇨병도 고위험군에 속하지만 LDL 목표를 100mg/dL 미만으로 설정합니다.중등도 위험군은 위에서 조사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가 둘 이상인 사람을 의미합니다.LDL 치료 목표는 130mg/dL입니다.저위험군은 심혈관질환 위험인자가 1개 이하인 경우로 LDL 치료목표는 160mgd/L입니다. 위험한 상황일수록 소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의 농도를 더 엄격하게 조절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testalizeme, 출처 Unsplash오늘은 이상지질혈증, 고지혈증임을 알 수 있는 현상과 검사 방법, 위험도 분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.오늘은 이상지질혈증, 고지혈증임을 알 수 있는 현상과 검사 방법, 위험도 분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.